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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to 심리
타로 카드의 사용 방법 2 정방향/역방향을 구분해야 하는가 타로카드를 공부하다 보면 정방향과 역방향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는 카드를 뽑아서 뒤집었을 때 드러난 위아래의 방향에 따라 해석을 달리 해야 한다는 개념입니다. 정방향의 경우 카드 본래의 의미대로 해석하고, 역방향인 경우 의미의 부정, 반전, 약화 등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카드의 의미는 상황에 따라 긍정으로도, 부정으로도 드러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역의 사용을 긍정하는 측에서는 이를 구분하기 위한 기준을 둬야 올바른 해석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반면에 부정하는 입장에서는, 카드의 긍정과 부정은 해석을 통해 자연스럽게 드러나기 때문에 인위적인 구분은 필요 없으며, 오히려 카드의 다각적인 이해를 제한한다고 주장합니..
타로 카드의 사용 방법 1 타로카드는 어떻게 섞는가 타로카드를 사용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작위성입니다. 타로 카드는 78장의 카드를 잘 섞은 후 뒷면이 보이도록 뒤집어두고 카드를 선택하는 것으로 무작위성을 구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 섞이기만 한다면 어떤 방법으로 섞어도 무방합니다. 섞는 방식이나 카드 더미를 몇 번 나누는 등의 행위에 상징성을 부여하기도 합니다만, 이는 각자의 방법이며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타당하다 생각되면 수용하고, 그렇지 않다면 자기만의 방식을 만들어도 될 것입니다. 대표적인 몇 가지 방법 소개 1. 힌두 셔플 Hindu Shuffle 덱을 한 손에 쥐고 다른 손으로 덱의 밑부분에서 카드 한 뭉치를 빼내서 위로 옮기는 것을 반복합니다. 카드의 위아래가 바뀌지 않기 때..
타로카드에 대한 상식 타로카드란 무엇인가 타로카드란 일반적으로 78장으로 이루어진 카드 한 벌을 가리킵니다. 22장의 메이저 아르카나와 56장의 마이너 아르카나가 있으며, 이는 타로카드 특유의 구조에 따라 구성됩니다. 제작자의 의도에 따라 카드의 장수가 조금씩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지만, 구조에 따른다면 이 역시 타로카드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타로카드로 할 수 있는 것 타로카드의 정확한 기원은 확인되지 않습니다만, 15세기 무렵 이미 놀이용으로 사용되고 있던 기록이 남아있으며,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 점술용으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놀이용 카드로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점술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더 일반적이며, 현대의 타로카드는 대부분 점술용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현대에 들어서는 ..
타로카드 관련 용어 모음 2 라이더 웨이트 덱 (Rider-Waite Tarot Deck) 1910년에 출판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타로 덱. 저자는 아서 에드워드 웨이트(Arthur Edward Waite, 1857-1942)이며, 이 덱의 해설서로 타로의 그림 열쇠(The Pictorial Key To The Tarot)를 출간하였다. 라이더 웨이트 타로 덱은 에드워드 웨이트가 황금 여명회의 해석에 근거해 디자인하여, 파메라 콜맨 스미스에 그리게 한 타로의 통칭을 말한다. 1909년에 런던의 라이더사로부터 발매된 것으로부터, 라이더판이라고도 불린다. 유니버셜 웨이트 덱 (Universal Waite Tarot Deck) 라이더 웨이트를 다시 그린 덱. 그림이 더 섬세해지고 색연필로 채색하여 색감이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