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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카드에 대한 상식

타로마스터Jason 2022. 4. 14. 13:49

타로카드에 대한 상식

  

타로카드란 무엇인가

타로카드란 일반적으로 78장으로 이루어진 카드 한 벌을 가리킵니다. 22장의 메이저 아르카나와 56장의 마이너 아르카나가 있으며, 이는 타로카드 특유의 구조에 따라 구성됩니다. 제작자의 의도에 따라 카드의 장수가 조금씩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지만, 구조에 따른다면 이 역시 타로카드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타로카드로 할 수 있는 것

타로카드의 정확한 기원은 확인되지 않습니다만, 15세기 무렵 이미 놀이용으로 사용되고 있던 기록이 남아있으며,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 점술용으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놀이용 카드로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점술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더 일반적이며, 현대의 타로카드는 대부분 점술용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현대에 들어서는 타로카드의 상징성을 통해 신화나 문화, 심리상담, 미술 치료 등의 영역으로 접근하려는 다양한 시도가 있지만, 타로카드 자체에 대한 이해가 충분하지 못한 상태에서 다른 분야로의 확장과 접목을 시도하여 부정적인 결과를 낳는 경우도 있어서 주의해야 하기도 합니다.


그밖에 타로카드의 상징적인 이미지를 차용하여 콘텐츠가 제작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영화, 소설, 만화 등 창작물의 설정 요소로 등장하거나 아트워크의 소재로 사용되는 경우입니다. 또한 아트워크의 미적인 가치에 중점을 두고 제작되는 타로카드도 존재해 애호가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하기도 합니다.

 

 

타로카드는 점술인가, 상담인가

타로카드는 역사적으로 보아 놀이용으로 시작해서 점술의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현대에 와서는 점술이라는 단어가 가지는 미신적인 느낌을 배제하려는 시도가 있었고, 이 과정에서 타로카드가 점술이 아닌 상담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주장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점술을 극단적으로 부정하는 경우는 오히려 단어의 의미에 선입견이나 오해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점술은 미래를 100% 적중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오컬트적인 관점에서 보더라도 미래는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닌 가능성으로만 존재하는 영역이며, 그렇지 않다면 개운술 등의 방편이 존재하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상황과 질문자의 자원을 파악하여 미래의 가능성을 예측하고, 길한 방향이라면 이를 강화하는 방법을, 흉한 방향이라면 이를 피하거나 극복할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숙명론에 가까운 사주나 점성술 같은 기예조차도 현대에 와서는 개인의 자원을 파악하는 컨설팅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늘어가는 추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년월일시의 정보로 한 사람의 패턴을 파악할 수 있다는 이론의 기저에는 현대 과학으로 설명 불가능한 형이상학적인 원리가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이는 무작위로 선택한 카드가 심리와 사건을 반영한다는 타로카드의 작동에 있어서도 동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로카드로 리딩을 하면서 점술의 논리를 부정하는 것은 다소 앞뒤가 안 맞는 것이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점술이냐, 상담이냐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타로카드를 다루는 데 있어 경계해야 하는 점을 생각하면 결국 동일한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타로카드는 결코 미래를 100% 적중시키거나 고정적인 예언을 하는 도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선택에 따라 스스로 체험하는 현실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타로카드는 이 선택을 올바르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결국은 질문에 대해 타로카드라는 매개를 사용하여 리딩 한다면, 점술이라 고 이야기하는 상담이라고 이야기하는 작동하는 구조는 크게 다를 것이 없습니다. 

   

타로카드는 어디서 구입하는가

국내에서 타로카드를 구입하는 경로는 보통 온라인 쇼핑몰입니다. 오프라인 쇼핑몰이 별로 없기도 하지만, 온라인 사이트의 타로카드 데이터베이스와 카드 그림 미리보기가 잘 구축되어 있어서 구입의 편의성이 좋다는 이유도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쇼핑몰

인터타로 http://intertarot.kr/
타로클럽 http://tarotclub.co.kr/

그 외
http://www.tarot.co.kr/
http://www.tarotcard.co.kr/
http://www.tarotkorea.co.kr/
http://www.tarotmall.co.kr/

 
이 중에는 오프라인 샵을 갖추고 있는 쇼핑몰도 있으니, 덱을 실물로 보고 구입하고 싶으신 분들은 방문해 보실 수 있습니다.


그 외에 국내에 물량이 잘 수입되지 않는 덱은 국내 서점의 해외 주문이나 아마존을 통해서 구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덱과 해설서가 포함된 북셋 (Book Set)의 형태가 서점에서 판매되기도 합니다.

 

어떤 타로카드를 구입해야 하는가

시중에 유통되는 타로카드는 수천 종입니다. 그 중에는 해석하기 좋게 잘 설계된 덱도 있고, 카드의 의미보다는 아트워크의 심미성을 중시한 덱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 리딩을 위해서 사용할 목적이라면 설계의 완성도를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대표적으로 설계가 좋은 것은 역시 라이더 웨이트입니다. 라이더 웨이트와 거의 흡사한 구도를 따르면서 그림을 현대적으로 다시 그린 유니버설 웨이트(Universal Waite Tarot)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덱들은 지금도 국내의 타로카드 쇼핑몰에서 초보자용 기본 덱으로 추천되곤 합니다.


하지만 웨이트 덱이 추천되는 이유는 절대로 쉽기 때문이 아닙니다. 오랜기간 보편적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관련 자료가 많고 구조적인 설계가 뛰어나기 때문에 추천되는 것입니다. 덕분에 웨이트 덱으로 타로카드에 입문한다면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으며, 이후 다른 테마의 덱들도 공부하기 수월해지는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그림이 너무 취향에서 벗어나는 경우에는 다른 덱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로카드를 자꾸 들여다보고 싶어야 그만큼 질리지 않고 오래 공부하며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우선은 마음에 드는 덱을 고르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